▲사진=김민아 미니홈피
4일 MBC 스포츠 플러스에 따르면 김민아 아나운서가 3일 교통사고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김 아나운서는 3지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 가로수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양쪽 발목을 다쳤으며 현재 양쪽 발목에 깁스를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스포츠 플러스 관계자는 "크게 다치지 아니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플러스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