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전설 '소크라테스' 사망

입력 2011-12-04 2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의 '축구 전설'로 통하는 소크라테스가 영원히 잠들었다.

AFP 통신은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축구 대회 때 주장으로 브라질 팀을 이끌었던 소크라테스 데 올리베이라가 4일(한국시간) 5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소크라테스는 지난 2일 식중독 증세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병원에 입원했었다.

이 병원 관계자는 소크라테스가 입원한 뒤 패혈증에 따른 쇼크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로 옮겼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소크라테스는 장 출혈로 지난 8월과 9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다.

알코올 중독을 겪은 소크라테스는 생전에 한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술은 내 동반자"라며 음주가 축구 실력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92,000
    • -0.2%
    • 이더리움
    • 2,90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0.12%
    • 리플
    • 2,089
    • -1.37%
    • 솔라나
    • 125,300
    • +0.08%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37%
    • 체인링크
    • 12,980
    • -1.1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