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보합권 등락…기관 6일째 ‘팔자’

입력 2011-12-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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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 초반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6거래일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5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04%, 0.10포인트 내린 251.70을 기록중이다.

주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세 출발했다. 하지만 장 개시 직후 기관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은 크게 축소된 상황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8계약, 131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214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30 내외로 전거래일에 비해 약화된 상황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57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15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4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631계약 늘어난 11만386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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