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금투협 회장,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 총회 참석

입력 2011-12-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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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의 재정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공조 노력이 필수적이다.”

황건호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겸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회장은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CSA 회의 및 이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황회장은 위상 강화의 방안으로 추진해온 회원확충 노력, 정책현안에 대한 대응, 국제기구간 공조강화 등으로 회원국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ICSA는금투협 및 영국·미국·일본 증권업협회 등 15개국 17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증권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지난 1989년 발족된 이래 회원간 정보교환 및 상호이해 촉진, 국제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개발 및 국제기구 건의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금투협은 서울에서 제10차(1997년) 및 제21차(2008년) 연차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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