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수영장 “상어와 함께 춤을”

입력 2011-12-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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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영장에서 상어와 함께 수영을 한다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장 무서운 수영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을 보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이 커뮤니티에 ‘가장 무서운 수영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을 보면 바하마에 있는 한 호텔 수영장에는 상어가 헤엄치는 공간과 사람이 수영할 수 있는 공간이 분리돼 있어 마치 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글에는 바하마 수영장뿐 아니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혹상에 있는 수영장 사진도 올라와 있다. 이 수영장은 초고층 빌딩 옥상에 위치해 있어 지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설계됐다. 하지만 혹시 고소공포증이라도 있는 이들에게는 아마도 가장 끔찍한 수영장일 될 듯하다.

마지막으로 수직낙하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도 가장 무서운 수영장으로 꼽혔는데 이 수영장에서 미끄럼을 타려면 먼저 번지점프 연습부터 해야 할 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워서 수영하겠나” “저기 들어가면 분명 사망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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