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대중교통 논란에 사과…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12-0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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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대중교통 관련 논란에 사과하고 나섰다.

윤은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중교통 관련 논란에 "서민체험 단어, 많이거슬리네. 남의 행복과 설렜던 경험들이 이렇게도 짓밟고 왜곡될수있는게 참 쉽구나. 오해마세요 제발. 만약 제가 오해하게 만든 단어가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버스가 위험하다고 다른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닌 제가 표현하고자 함은 그게아니라는걸 다들 잘 아시잖아요"라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요즘 대중교통에서 어른들께 막말하고 자리를 내어드리지 않는 분들이 많다는 영상들을 보고 건강한 저 또한 몇 번 휘청했는데 어르신들은 어떠시겠냐,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어른들을 공경하자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남긴말이었고 그냥 가까운 거리라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힘든 저로서는 그냥 좋았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혼자 추억으로 남길 수있는 것 그냥 공유하고 싶었을 뿐입니다"라고 말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윤은혜는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한 듯 "이래저래 말해봐야 뭐하나요. 꼬여있는 사람 눈엔 지금 말조차 나쁘게 보일텐데 참 너무하는 세상에 살고있구먼"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은혜는 12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년 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느낀 생각을 트위터에 남긴 바 있다.

누리꾼들은 "그렇게 욕까지 먹을 일이었나"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해주세요" "기죽지 마시고 파이팅" "뭐 그럴수도 있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거 아닌가" "좀 기분 나쁘긴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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