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엄마' 김혜자 첫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베일 벗었다

입력 2011-12-0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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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청담동 살아요' 영상 캡처
'국민 엄마' 김혜자의 첫 시트콤 출연작 JTBC '청담동 살아요'가 베일을 벗었다.

5일 첫 방송된 JTBC 개국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서는 한번도 서울에서 살지 않다가 60세가 넘어 우여곡절 끝에 부의 상징인 서울 청담동에 살게 된 혜자(김혜자 분) 가족의 캐릭터 소개가 주를 이뤘다.

특히 이날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카메오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혜자가 운영하는 청담동 만화가게는 청담동에사는 톱스타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혜자는 어느날 연체장부를 정리하다가 몇달째 연체료를 내지 않고 있는 유노윤호의 이름을 발견한다.

이에 혜자는 유노윤호에게 몇 달째 내지 않은 연체료 1만8000원을 받아내기 위한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는 김혜자를 비롯해 오지은, 이보희, 서승현, 조관우, 현우, 이상엽 등이 출연하며, 월~금요일 오후 8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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