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에서 5일(현지시간) 수천여명의 시민들이 전일 치러진 총선에 부정이 있었다면서 ‘혁명’을 외치며 시위하고 있다. 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시대는 끝났다고 주장했다. 모스크바/이타르타스연합뉴스
입력 2011-12-06 09:52
모스크바에서 5일(현지시간) 수천여명의 시민들이 전일 치러진 총선에 부정이 있었다면서 ‘혁명’을 외치며 시위하고 있다. 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시대는 끝났다고 주장했다. 모스크바/이타르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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