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노세일 브랜드로 실적 안정성이 확보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섬은 6일 오전 10시40분 현재 500원(1.83%) 오른 2만7800원에 거래중이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섬은 브랜드 로열티가 높은 노세일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예상된다"며 "지금과 같이 소비 둔화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한섬과 같은 실적 안정성을 갖춘 업체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한섬의 4분기 실적을 매출액 1720억원(전년비 6.9% 상승), 영업익 434억원(14.8% 상승)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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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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