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트위터)
정종철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아내입니다. 출산 후 살 때문에 고민 많던 아내가 열심히 운동해서 결혼 전 몸매로 돌아왔네요. 역시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죠. 다가올 여름을 겨울부터 준비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규림아, 사랑해. 고생했어.”라고 그간 다이어트로 고생했을 아내를 다독이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사진과 함께 공개된 황규림의 최근 모습은 또렷한 눈매, 날렵한 턱선 등으로 청순한 매력과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하니 미모가 살아나네요.”, “역시 다이어트만이 살 길.”, “고생하셨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