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소폭 상승 마감…1131.20원

입력 2011-12-06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40원 오른 1131.20원에 마감했다. 0.70원 오른 1130.50원에 개장한 환율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유로존 15개국의 신용등급을 지정하면서 장 중 상승세를 보였다.

수급상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달러 매수)가 우위를 보였으며 일부 역외 시장참가자들도 달러 매수세에 나섰다.

다만 독일과 프랑스과 유럽연합 재정통합 확대 방안에 합의하고 이탈리아가 300억유로의 긴축재정안을 발표하는 등 호재도 만만치 않아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환율 고점은 1132.20원으로 등락폭도 크지 않았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로존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 있어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거래 에 적극 나서고 있지 않다”며 “오는 8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결정, 9일 EU 정상회담 등 이벤트가 연이어 기다리고 있는 점도 포지션 플레이를 제한했다”고 말했다.

오후 3시50분 현재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94달러 내린 1.3383달러에 거래중이다.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은 1달러에 0.11엔 내린 77.73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3,000
    • +2.86%
    • 이더리움
    • 3,119,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19%
    • 리플
    • 2,128
    • +0%
    • 솔라나
    • 129,900
    • -0.46%
    • 에이다
    • 404
    • -1.46%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86%
    • 체인링크
    • 13,110
    • -1.13%
    • 샌드박스
    • 129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