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내홍’에 고달픈 손학규, DJ묘소 참배

입력 2011-12-06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6일 통합을 둘러싼 내홍을 수습하기 위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 참배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매주 화요일마다 이곳에 모이는 이희호 여사와 동교동계 인사들을 만났다.

앞서 손 대표는 전날 통합 정당의 지도부선출방식과 관련해 박지원 전 원내대표를 만나 협상을 벌였으나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이에 동교동계를 직접 설득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손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대의원 20%, 당원-시민 80%’를 골자로 하는 선출방식에 힘을 싣고 있지만 박지원 의원 등 일부 당권 주자들은 ‘당원주권론’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교계동 인사 30여명이 함께했으나 박지원 의원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3,000
    • -2.92%
    • 이더리움
    • 3,040,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5.68%
    • 리플
    • 2,106
    • -5.81%
    • 솔라나
    • 129,100
    • -1.07%
    • 에이다
    • 405
    • -3.34%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1.84%
    • 체인링크
    • 13,080
    • -1.21%
    • 샌드박스
    • 1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