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산업은행이 무보증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를 실시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박철완 외 7인에서 산업은행 1인(지분율 14.41%)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업은행은 구조조정(자율협약) 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12-06 17:43
금호석유화학은 산업은행이 무보증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를 실시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박철완 외 7인에서 산업은행 1인(지분율 14.41%)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업은행은 구조조정(자율협약) 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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