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현대엠코 수익성 개선 효과 기대-현대證

입력 2011-12-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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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매출 및 수주잔고 성과,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진행중인 현대엠코의 기업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은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엠코는 현대건설과의 시너지, 현대차그룹 계열사 설비투자 확대로 내년에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엠코는 현대제철 제3고로 증설 공사를 현대건설과 공동시공하기로 했으며 현대차그룹 계열사 설비투자 물량의 90%를 수주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1조600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5%, 61% 늘어난 1250억원, 1350억원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전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현대엠코의 지분가치는 시가총액의 12% 수준”이라며 “현대엠코의 지속 가능 성장은 정의선 부회장의 그룹지배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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