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력, 정전 사고에도 ↑

입력 2011-12-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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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울산 석유화학공단 정전 사고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다.

한국전력은 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250원(0.99%)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번 정전 요인이 변전소 배전선로로 추정되는 만큼 한국전력은 업체에 손실을 배상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회적 손실요인이 있겠지만,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오히려 “장기적으로 요금에 대한 현실화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전력판매액은 요금인상 외 계절별로 2.7% ~ 3.9%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범수진 삼성증권 연구원 역시 “한국전력의 2012년 순이익은 7437억 원으로 2008년 적자전환 이후 4년 만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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