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확대시행 예정이던 최저가 낙찰제 확대시행이 2년간 유예된다.
7일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주거 지원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저가 낙찰제는 지역 중소업체의 어려움 등을 감안해 확대 시행시키를 2년간 유예키로 했다. 당초 최저가 낙찰제는 내년부터 300억원에서 100억원 이상 공사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었다.
입력 2011-12-07 10:05
내년부터 확대시행 예정이던 최저가 낙찰제 확대시행이 2년간 유예된다.
7일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주거 지원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저가 낙찰제는 지역 중소업체의 어려움 등을 감안해 확대 시행시키를 2년간 유예키로 했다. 당초 최저가 낙찰제는 내년부터 300억원에서 100억원 이상 공사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