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2억원을 현금 출자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관련 자회사 창해이엔지를 신규 설립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창해에너지어링의 자기자본 대비 0.9% 수준이다.
입력 2011-12-07 15:31
창해에너지어링은 2억원을 현금 출자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관련 자회사 창해이엔지를 신규 설립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창해에너지어링의 자기자본 대비 0.9% 수준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