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특강으로 겨울방학 역전 노려볼까

입력 2011-12-07 2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겨울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시간 여유가 없어 집중적인 영어 공부를 미뤄 왔던 학생에게는 방학이야말로 기회다. 학년이 바뀌는 겨울방학, 새 학기에 대한 선행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YBM/ECC (www.ybmecc.com)는 내년 1월 초부터 4주간 진행되는 특강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YBM/ECC의 겨울방학 집중 프로그램인 Intensive Course는 영어의 4대 영역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는 통합 수업이라는 평가다. 오전 9시 40분 첫 수업을 시작으로 각 40분간의 수업이 오후 2시30분까지 이어진다.

이 같은 집중 프로그램은 평소 학습량이 부족하여 비교적 여유가 있는 방학 기간 동안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자 하는 학생에게 유용하다. 그간 영어로만 진행하는 학습 경험이 부족해 현재의 학습이 힘겨웠던 학생에게도 미진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영역별로 학습 능력을 보충하거나 심화할 수 있는 특별 단과 프로그램(Special Course) 도 쓰기활동, 문법, 읽기와 토론, 테스트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개설됐다.

Boost Writing, Essay Wring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창의적인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다. 활동형 강좌인 'Play! Play!'는 학생이 직접 영어 대사를 익히고 공연 활동을 하는 수업으로 실전 영어를 익히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Active Reading, Read and Debate는 읽기와 토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히 독해력을 기르는 것 외에도 심도 있는 주제에 대한 토론까지 이어지는 참여학습의 형태다.

그 외에도 테스트 프로그램인 Test Prep은 청해, 문법, 어휘, 독해 등 각 영역별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NEAT 대비반, TOSEL, JET, TOEIC Bridge 등의 모의시험과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YBM/ECC 교육연구소 김미연 팀장은 "겨울방학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없었던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의 시간"이라며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접하고 영어에 자신감을 주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839,000
    • +4.14%
    • 이더리움
    • 2,855,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487,000
    • +0.08%
    • 리플
    • 3,471
    • +4.05%
    • 솔라나
    • 198,000
    • +8.85%
    • 에이다
    • 1,089
    • +4.61%
    • 이오스
    • 752
    • +4.16%
    • 트론
    • 326
    • -2.1%
    • 스텔라루멘
    • 408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00
    • +1.88%
    • 체인링크
    • 21,490
    • +12.28%
    • 샌드박스
    • 424
    • +6.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