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절벽서 아내 민 '무서운 남편'...징역 7년 선고

입력 2011-12-08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흉기로 아내를 찌르고 미시령 절벽에서 밀어 살해하려한 남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춘천형사부(재판장 김인겸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최모(56)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아내가 고통스러워 하는데도 절벽으로 데려가 아래쪽으로 밀어 떨어뜨린 행위는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밝히고, 그러나 "항소심에서 부인이 합의한 뒤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과 피고인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1,000
    • +1.97%
    • 이더리움
    • 3,08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24%
    • 리플
    • 2,125
    • +1.29%
    • 솔라나
    • 128,100
    • -0.8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2.44%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