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로 멋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 클러치백과 주얼리를 매치하면 과하지 않게 화려하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토리버치의 리바클러치는 연말 파티의 가장 인기 아이템이다. 100% 소가죽으로 고급스럽고 분리가능한 숄더 스트랩 형태라 클러치 및 숄더백 2가지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토리버치 클러치 백을 들었다면 여기에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로 패션을 완성해보자.
스와로브스키에서는 연말 연시 다양한 모임과 파티가 많은 12월 달을 맞이해 눈부신 광채가 아름다운 프라임 타임(Prime Time)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라임 타임 라인은 한층 더 정교하게 파세팅된 바게트 컷 크리스털로 이루어져 빛을 받으면 더욱 아름답게 반짝이면서 풍성한 느낌과 세련된 절제미를 모두 갖추고 있다. 크고 작은 모임이 많은 연말에 네크리스 및 브레이슬릿 하나로 완벽한 파티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섬세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담은 스와로브스키 프라임 타임 라인과 토리버치 클러치 백을 매치해 2011년을 화려하게 마무리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