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대한항공, 장래채권 ABS 발행 업무 체결

입력 2011-12-08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은 8일 대한항공과 미화 3억달러 규모의 장래 항공여객운임채권 유동화증권(ABS) 발행과 관련해 수탁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동화 거래의 기초자산은 대한항공의 확정 및 장래 미달러 항공여객운임채권이다. 기초자산과 유동화증권이 모두 미달러로 표시돼 통화스왑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대한항공은 향후 이러한 구조의 거래를 통해 자금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은 “아시아, 미국 그리고 유럽에 걸쳐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이 거래는 다수 법역에 걸쳐 복잡한 절차가 수반되며 씨티은행은 그러한 점에서 독보적인 우위에 있다”라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앞으로 거래에서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수탁자 및 각종 대리인에 걸친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0,000
    • +2.9%
    • 이더리움
    • 3,133,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1.35%
    • 리플
    • 2,149
    • +1.8%
    • 솔라나
    • 131,200
    • +3.55%
    • 에이다
    • 408
    • +2.26%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37%
    • 체인링크
    • 13,270
    • +2.95%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