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SK는 롯데에게 좌완 투수 이승호를 내줬기 때문에 약화된 불펜 강화를 위해 허준혁을 데려왔다.
허준혁은 휘문고를 졸업하고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에 지명됐다. 그는 2010년 처음 1군 무대를 섰으며 2년 동안 64경기에서 1승1세이브와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SK는 롯데에게 좌완 투수 이승호를 내줬기 때문에 약화된 불펜 강화를 위해 허준혁을 데려왔다.
허준혁은 휘문고를 졸업하고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에 지명됐다. 그는 2010년 처음 1군 무대를 섰으며 2년 동안 64경기에서 1승1세이브와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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