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백점만점' 영상 캡처
일부 포털 사이트에서 '민호 생일 축하'를 검색함으로써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이를 올라오게 한 것.
민호의 팬들은 이날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의 검색과 함께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호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수많은 글들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일부 팬들은 "일부 매체가 민호의 생일인데 지난 9월 민호가 키 생일 축하한 것을 3달이 넘은 뒤에 보도해 답답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