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전문골프클럽 ‘발도’, 시타 체험 고객 호응높아

입력 2011-12-11 11:34 수정 2011-12-11 2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프클럽 전문피팅사 발도(BALDO·대표이사 주호윤)가 체험행사를 열어 골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발도는 프리미엄 피팅클럽으로 스윙밸런스및 스피드 등 골퍼 특성에 맞게끔 피팅을 해주는 전문클럽이다.

이번 행사는 강남 도곡동 타워펠리스 단지 내 스포츠센터인 반트 골프레인지에서 센터 VIP 회원과 골프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가졌다. 특히 트렉맨이 설치된 타석에서 참가한 회원들의 스윙과 자신의 장비를 분석한 뒤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스펙의 발도 드라이버와 아이언 중에서 자신의 몸에 꼭 맞는 클럽을 시타 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로써 고객들은 골프 피팅의 중요성과 발도클럽만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몸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이벤트에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160만원 상당의 100개 한정판 발도 8C 크래프트 블랙 IP 드라이버 피팅권을 경품응모 및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추첨은 오는 11일 반트레인지에서 주호윤 대표와 이봉언 센터장 입회 하에 진행 될 예정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25일에 전달한다.

한편, 지난 10월 안양베네스트GC 드라이빙레이지에서 한국의 공식 론칭을 한 발도는‘궁극의 비거리로 골퍼의 한계를 뛰어넘다’는 골프경영철학을 갖고 창조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69,000
    • -0.83%
    • 이더리움
    • 4,617,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6.24%
    • 리플
    • 1,916
    • -10.43%
    • 솔라나
    • 343,200
    • -3.89%
    • 에이다
    • 1,397
    • -7.24%
    • 이오스
    • 1,151
    • +6.77%
    • 트론
    • 285
    • -5.63%
    • 스텔라루멘
    • 745
    • +2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6.91%
    • 체인링크
    • 23,170
    • -3.14%
    • 샌드박스
    • 821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