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태블릿 PC 아이패드에서도 고용구직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워크넷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해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워크넷 앱은 워크넷뿐만 아니라 잡코리아와 커리어, 사람인 등 민간과 공공 6곳의 일자리정보를 한데 모아 태블릿 PC화면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으로 제공한다.
이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넷’을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입력 2011-12-11 13:20
앞으로 태블릿 PC 아이패드에서도 고용구직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워크넷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해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워크넷 앱은 워크넷뿐만 아니라 잡코리아와 커리어, 사람인 등 민간과 공공 6곳의 일자리정보를 한데 모아 태블릿 PC화면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으로 제공한다.
이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넷’을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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