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 최경수-이승국)은 12일 LTE 스마트폰 출시에 발맞춰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 및 통신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현대증권 애플리케이션 ‘Smart M’을 이용해 매월 100만원이상 주식매매를 하면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주식매매를 하지 않아도 매월 기본지원금이 지급되어 단말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약정금액별 통신비가 추가 지급되어 월 거래금액에 따라 월 최대 4만5000원까지 통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 S2 HD LTE, 옵티머스 LTE, 아이폰 4S 등 최신 스마트폰 4가지 기종이다.
현대증권 위탁계좌가 있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계좌 개설 후 현대증권 HTS 및 홈페이지(www.youfirst.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이벤트 대상 스마트폰을 이미 구매한 고객은 현대증권 지점을 방문하여 할부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현대증권 주식매매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현대증권 ‘Smart M’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youfirst.co.kr)를 방문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