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전 9시 ‘2011년 제7차 이사회’에서 박찬호의 국내 복귀 문제를 최종 결정한다.
이날 회의에선 박찬호의 국내복귀를 허용할지, 허용한다면 어떤 절차를 밟은 것인지가 논의될 전망이다.
박찬호는 국내복귀가 허용되면 한화행이 확실시 되고 있다.
따라서 한화가 박찬호를 영입하고 내놓을 '보상 카드'가 무엇이 될지, 또 그의 연봉은 얼마나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입력 2011-12-13 08:49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전 9시 ‘2011년 제7차 이사회’에서 박찬호의 국내 복귀 문제를 최종 결정한다.
이날 회의에선 박찬호의 국내복귀를 허용할지, 허용한다면 어떤 절차를 밟은 것인지가 논의될 전망이다.
박찬호는 국내복귀가 허용되면 한화행이 확실시 되고 있다.
따라서 한화가 박찬호를 영입하고 내놓을 '보상 카드'가 무엇이 될지, 또 그의 연봉은 얼마나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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