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카드, 에버랜드 매각가 실망감 ‘↓’

입력 2011-12-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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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에버랜드 매각가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에 급락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13일 9시7분 현재전일보다 2200원(5.28%) 하락한 3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12일 삼성카드는 보유한 삼성에버랜드 주식 25.6%중 17%(42.5만주)를 7739억원(주당182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 회계적으로 7314억원의 매각차익을 얻게 됐다”며 “주당 182만원은 시장 기대치(200~300만원)뿐 아니라 장부가격인 214만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카드의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큰 기대감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BPS(주당순자산가치)의 감소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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