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의 5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2006년 신화 8집 'once in a lifetime (평생 단 한 번뿐인)' 뮤직비디오 장면 중 하나로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유이가 드러머로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발랄한 표정을 지으며 드럼을 두드리는가 하면 멍하니 무언가를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변한 게 없다" "미모는 한결 같네요" "풋풋하고 예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