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이력서뱃지’서비스 선봬

입력 2011-12-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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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는 토익, 토익스피킹, MOS 등 각종 어학성적 및 자격에 대한 ‘이력서뱃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인크루트는 시험 주관사인 YBM과 제휴해 독점적으로 실시한다. ‘이력서뱃지’는 토익, 토익스피킹 성적 및 MOS 자격을 소지한 인크루트 회원 중 초대장을 받은 회원에 한해 부착할 수 있다. 초대장을 받은 후 인크루트에 접속해 자신의 성적 및 자격소지 여부를 기록하면 시험을 주관하는 YBM으로부터 바로 인증을 받게 된다.

이력서뱃지를 부착한 이력서는 인사담당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으며, 기업 역시 시험 주관사가 성적을 직접 인증하므로 별도로 성적증명서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향후 토익, 토익스피킹 등의 어학성적 외에도 구직자들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자격요건을 공인 받아 어필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크루트는 오는 30일까지 이력서뱃지 이벤트(incru.it/toeicmark)를 진행한다. 이력서뱃지를 신청하고 받은 초대장을 다른 친구에게 공유하는 회원 10명을 추첨해 아웃백 외식상품권(5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력서뱃지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긴 5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10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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