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펀드 11개·2300억원 규모 결성

입력 2011-12-13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식품부 “새 정책금융으로 자리잡아”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어업 투융자를 보완할 농식품 정책금융으로 출범한 농식품 투자펀드가 지난 12일 기준으로 11개, 2300억원 규모를 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해 농식품 투자펀드 결성 한계로 인식되던 1000억원의 2배 이상의 성과로 농식품분야에 대한 금융시장의 신뢰와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농식품 투자펀드는 100억원대 2개와 200억원대 8개, 300억원대 1개 등 투자펀드의 규모가 세분화되고 더욱 다양화돼 탄력적인 투자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펀드의 투자도 농식품 일반 1개, 식품산업 3개, 수산 2개, 농림축산업 3개 등 농식품 전 분야에 걸쳐 가능하다.

민간 출자금액도 100억원 이하 7개, 150억원 이하 3개, 200억원 이하 1개 등으로 대규모 금액이 유치되고 펀드별 조합원도 2~6명으로 소수정예화돼 조합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 출자금액(1078억원)보다 만은 금액이 민간으로부터 유치(1213억원)함으로써 외부터부터의 실질적 자금 유치효과를 거뒀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당국은 내년에도 500억원을 출자해 1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투자펀드를 추가 결성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펀드결성 뿐만 아니라 농식품 경영체에 대한 투자에도 속도를 내 내년 말까지 펀드별로 최대 40%까지 투자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28,000
    • -4.87%
    • 이더리움
    • 2,672,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1.44%
    • 리플
    • 1,953
    • -5.56%
    • 솔라나
    • 112,400
    • -4.83%
    • 에이다
    • 376
    • -6.23%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219
    • -4.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4.51%
    • 체인링크
    • 11,920
    • -4.72%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