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84) 전 국무총리(포스코 명예회장)가 폐부종 증세 악화로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국무총리는 이미 한달 전께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으며, 최근 폐부종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등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국무총리는 이미 한달 전께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으며, 최근 폐부종 증상이 악화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등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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