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로 소환키로 했던 최태원 SK 그룹회장의 검찰의 소환 일정이 연기됐다.
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이번 주초로 예고됐던 최태원(51) SK그룹 회장의 소환 일정을 다소 연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소환 일정은 다음주로 연기될 전망이다.
이번주로 소환키로 했던 최태원 SK 그룹회장의 검찰의 소환 일정이 연기됐다.
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이번 주초로 예고됐던 최태원(51) SK그룹 회장의 소환 일정을 다소 연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소환 일정은 다음주로 연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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