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경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30대 남성이 승용차를 몰고 경찰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체포 했다. 그러나 경찰은 전날 중국어선을 단속하던 해경 특공대을 피살한 데 대한 중국정부의 공식사과가 없는데 따른 항의 표시인지, 아니면 단순 사고 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13일 오후 2시경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30대 남성이 승용차를 몰고 경찰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체포 했다. 그러나 경찰은 전날 중국어선을 단속하던 해경 특공대을 피살한 데 대한 중국정부의 공식사과가 없는데 따른 항의 표시인지, 아니면 단순 사고 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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