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하루만에 급락…PR 2400억 매도우위

입력 2011-1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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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반등 하루만에 급락했다.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3일 전일대비 2.36%, 5.85포인트 내린 241.8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위기감 고조에 급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하락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팔자’와 기관 ‘사자’의 매매 공방속에 뚜렷한 반등 시도 없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6732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은 각각 4053계약, 2488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63으로 전날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879억원, 561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44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2만829계약, 미결제약정은 4304계약 늘어난 7만909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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