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임우재 효과?…삼성전기, 순매수 ‘1위’

입력 2011-12-13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투자자가들이 유럽연합(EU) 재정협약 실망감에 사흘째 ‘팔자’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투자자동향 잠정집계’ 따르면 13일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072억원을 순매도했다.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신(新) 재정협약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는 소식이 투심을 억눌렀다. 모건스탠리가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평균’으로 하향조정했다는 소식도 부담을 더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에서 100억원이 넘는 물량을 쏟아냈다. 화학, 운수장비, 철강금속, 금융 등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622억원), 하이닉스(329억원), LG전자(252억원), LG화학(149억원), 현대중공업(139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단기급등에 따른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전일대비 3만4000원(3.14%) 하락한 105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기(111억원), 만도(97억원), 삼성엔지니어링(91억원), NHN(88억원), SK(66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삼성전기는 이건희 회장 맏사위인 임우재 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는 소식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전일대비 1300원(1.47%) 오른 9만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닥시장에서은 6거래일만에‘사자’로 돌아서며 2억원을 순매수했다. IT H/W, IT종합, IT S/W& SVC, 제조, IT부품, 반도체 등을 팔아치웠다. 반면 유통, 제약 등은 사들였다.

종목별로는 멜파스(35억원), 안철수연구소(33억원), 성융광전투자(30억원), 서울반도체(25억원), AP시스템(2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멜파스는 엿새째 이어진 외국인들의 매도공격에 주가가 3만원 아래로 내려섰다.

반면 아가방컴퍼니(26억원), 셀트리온(11억원), 원익IPS(9억원), 씨젠(8억원), 3S(8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아가방컴퍼니는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유없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7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8%나 급등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신상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7]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2025.12.10]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9,000
    • +0.33%
    • 이더리움
    • 2,949,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1.69%
    • 리플
    • 2,197
    • +1.57%
    • 솔라나
    • 128,700
    • +1.66%
    • 에이다
    • 426
    • +2.4%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0.72%
    • 체인링크
    • 13,230
    • +2.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