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족’ 음식물 보관 해법 찾았네

입력 2011-12-13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라이프]GLAD사 비닐팩 형태 랩 안전성·편리성 인기몰이

두 부모와 한 자녀의 소가족, 결혼하지 않고 동거인도 없이 살아가는 나홀로족이 늘어나며 음식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한 끼 식사를 위해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고, 매 끼니때마다 그 음식들이 깨끗하게 비워지는 대가족 사회와 달리 최근의 소가족, 나홀로족들은 적은 식인원수 때문에 한두 가지 반찬을 여러 번 나눠먹게 된다. 자연스레 주방의 가장 큰 문제이자 화두는 ‘음식물을 어떻게 보관하느냐’로 관심이 모아진다.

보통 음식물은 높은 온도와 공기의 접촉이 많을수록 빨리 부패하는데, 일반적인 상온은 물론 냉장고 속의 환경도 음식 종류에 따라 단기간 부패를 피할 수 없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음식을 해도 빨리 소화시킬 수 있는 대가족이 아닌 이상 음식물의 부패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는 생기기 마련이다.

최근 음식물 저장과 관련된 주방용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기능성 밀폐용품이 각 마트와 쇼핑몰의 매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인 미국 클로락스(Clorox)사의 자회사인 GLAD의 국내 공식 판매원 (주)매직랩의 이호욱 대표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사회적 문제시 될 정도로 늘어나며 가정경제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는가 하면 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쳐 제품의 문의와 주문이 늘고있다”며 “미국과 호주의 시장점유율이 70%를 차지하는 GLAD 본사에서도 우리나라의 이러한 추세를 주시할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 GLAD사의 밀폐용기의 단점을 보완한 비닐팩 형태의 ‘프레스앤씰 매직랩’은 ‘Griptex’라는 랩 자체접착력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식품과 용기를 밀봉 밀폐보관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매직랩을 통해 국내에도 유통돼 주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성과 까다로운 미 FDA의 기준을 준수한 특허 제품임이 알려지며 사용후기 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안전성과 편리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용자들의 검증이 완료된 것이다.

‘GLAD 프레스앤씰 매직랩’은 올하반기 GS홈쇼핑에서만 40만개 이상을 판매했으며, 전국 이마트에서도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현재 매직랩은 홈쇼핑 및 오프라인 매장의 큰호응에 힘입어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4대 인터넷 오픈마켓인 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와 회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http://www.gladkorea.com)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재료의 보관만 잘 해도 요리의 맛이 좌우될 정도로 중요한 음식보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2.24%
    • 이더리움
    • 3,09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96%
    • 리플
    • 2,115
    • -3.6%
    • 솔라나
    • 129,500
    • -1.22%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6.31%
    • 체인링크
    • 13,130
    • -1.0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