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호근 YG-1 대표이사가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에 선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총동창회는 2011년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호근 YG-1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문회는 내년 1월1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서울인의 밤 행사’ 및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입력 2011-12-13 16:37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호근 YG-1 대표이사가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에 선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총동창회는 2011년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호근 YG-1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문회는 내년 1월1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서울인의 밤 행사’ 및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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