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 아이파크 코치 이상윤이 여자실업축구(WK리그) 충남일화의 사령탑에 올랐다.
WK리그는 13일 “이상윤 전 부산 코치를 충남일화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상윤 신임 감독은 이날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충남일화 지휘봉을 잡았다.
이상윤 신임 감독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11시즌 동안 프로축구 K리그 일화 천마(현 성남 일화)에서 발 빠른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입력 2011-12-13 17:05
전 부산 아이파크 코치 이상윤이 여자실업축구(WK리그) 충남일화의 사령탑에 올랐다.
WK리그는 13일 “이상윤 전 부산 코치를 충남일화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상윤 신임 감독은 이날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충남일화 지휘봉을 잡았다.
이상윤 신임 감독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11시즌 동안 프로축구 K리그 일화 천마(현 성남 일화)에서 발 빠른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