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주전 풀백 안드레 산투스가 발목 부상으로 3개월 결장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투스가 오른쪽 발목의 인대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수술받는다"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산투스는 지난 7일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리그 조별리고 F조 6차전에서 후반 6분 부상으로 이그나시 미켈과 교체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주전 풀백 안드레 산투스가 발목 부상으로 3개월 결장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투스가 오른쪽 발목의 인대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수술받는다"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산투스는 지난 7일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리그 조별리고 F조 6차전에서 후반 6분 부상으로 이그나시 미켈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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