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타계]장례 5일장·사회장으로 치러질 듯

입력 2011-12-13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14일 9시부터 서울 포스코센터·포항 포스텍 등 4곳에 분향소 운영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유족 측 임시 대변인으로 나선 김명전 삼정KPMG 부회장은 장례절차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아직 유족 측과 장례 절차에 대해 협의 중이며, 정해진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유족들은 고인이 평소 검소한 생활을 해왔던 점을 들어 간소한 장례를 원하고 있다”며 “고인이 국무총리를 지냈기 때문에 사회장으로 치를 수 있는 법적 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사회장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며 “국가장 전환 여부는 아직 자세히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일반 국민들이 참배할 수 있는 분향소 설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부회장은 “장지를 비롯한 자세한 장례 제반사항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모든 사항은 14일 자정 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분향소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대회의장과 포항 지곡동 포스코 한마당체육관, 포항 포스텍(포항공대) 박태준 동상 옆, 포항 문화예술관 등 4곳으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분향소는 14일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59,000
    • -1.16%
    • 이더리움
    • 2,86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2.73%
    • 리플
    • 2,002
    • -2.2%
    • 솔라나
    • 117,300
    • -1.84%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70
    • +26.94%
    • 체인링크
    • 12,360
    • -1.0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