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현대그룹이 제4이동통신 관련 컨소시엄중 하나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의 투자철회를 번복, 다시 2대 주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입력 2011-12-14 09:33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현대그룹이 제4이동통신 관련 컨소시엄중 하나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의 투자철회를 번복, 다시 2대 주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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