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증언하는 MF글로벌 파산의 주범들

입력 2011-12-14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F글로벌의 존 코자인(왼쪽) 전 회장 겸 CEO와 브래들리 아벨로우(가운데)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핸리 스틴캠프 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MF글로벌은 지난 10월 말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코자인은 12억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 프로리그 이적시장, 한국 선수들의 ‘컴백홈’ 러시 시작될까 [딥인더게임]
  • “연말엔 화려하게”…한정판 ‘홀리데이 에디션’ 내놓는 뷰티업계
  • 백화점 달구는 애니메이션 팝업…아케인vs드래곤볼 한판 대결
  • 포항제철소서 큰 불, 3시간 만에 진화… 1명 부상 [종합]
  • '이강인 2골 1도움' PSG, 앙제에 4-2 승리…홈 팬들 물통 투척 '눈살'
  • 북한, GPS 교란 도발…선박ㆍ항공기 등 운항장애
  • '트럼프 효과 지속'…비트코인 사상 첫 7만7000달러 돌파
  • 더위에 한 박자 늦은 단풍…도심에서 즐겨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30,000
    • +0.69%
    • 이더리움
    • 4,360,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02,500
    • +16.09%
    • 리플
    • 792
    • +3.39%
    • 솔라나
    • 281,100
    • +0.97%
    • 에이다
    • 745
    • +23.55%
    • 이오스
    • 700
    • +7.2%
    • 트론
    • 225
    • +0.9%
    • 스텔라루멘
    • 145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750
    • +10.76%
    • 체인링크
    • 19,390
    • +3.86%
    • 샌드박스
    • 383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