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4일 10·26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특검 도입, 반값등록금 예산 반영 등 요구조건이 수용되면 12월 임시국회에 등원하는 것으로 당론을 모았다.
아울러 원내대표단을 다시 한번 신뢰하고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등원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기로 했다.
입력 2011-12-14 13:50
민주당은 14일 10·26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특검 도입, 반값등록금 예산 반영 등 요구조건이 수용되면 12월 임시국회에 등원하는 것으로 당론을 모았다.
아울러 원내대표단을 다시 한번 신뢰하고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등원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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