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청호 경사 영결식 엄수

입력 2011-12-14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사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10시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해양경찰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은 조국, 묵념, 대통령조의금 전달, 조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유족과 경찰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열 속에 진행됐다.

장의위원장을 맡은 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은 이 경사의 영정 앞에 경장에서 1계급 특진을 명하는 임명장과 대통령 명의의 옥조근정훈장을 놓았다.

영결식에서 최동해 청와대 치안비서관은 이명박 대통령의 서한문을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이 경사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정부는 고인의 의로운 행동이 영원히 기억되도록 할 것이며, 다시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인천 부평구 시립 승화원에서 화장된 이 경사의 유해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임시 안장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8,000
    • +2.21%
    • 이더리움
    • 3,11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51%
    • 리플
    • 2,121
    • +0.14%
    • 솔라나
    • 128,400
    • -1.91%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9%
    • 체인링크
    • 13,040
    • -1.66%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