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다트랙, 바이오주 아직 상승여력 높다

입력 2011-12-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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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 삼천당제약, 에스텍파마 주도주로 평가

최근 바이오 관련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급등하고 있지만 아직 상승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펀다트랙에 따르면 바이오 관련주 중 상승여력이 가장 높은 종목은 플렉스컴으로 13일 종가기준으로 적정주가 1만1400원으로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43%인 것으로 분석됐다. 뒤를 이어 삼천당제약(적정주가: 3180원, 상승여력: 40%), 에스텍파마(적정주가: 1만2600원, 상승여력: 38%), 쎌바이오텍(적정주가: 7800, 상승여력: 38%), 진양제약(적정주가: 3870원, 상승여력: 37%), 서린바이오(적정주가: 9730원, 상승여력: 35%), 농우바이오(적정주가: 1만7700, 상승여력: 34%) 순으로 나타났다.

펀다트랙의 적정주가는 각 기업의 2011년 3분기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7개의 기업가치지표(PBR, PER, PSR, PCR, EV/EBITDA, ROE, PEGR)를 산출해 각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했다.

펀다트랙 측은 “각 종목 적정주가는 해당 종목군 속에서 상대적 기업가치 랭킹을 보여주고 있어 가치투자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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