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실망감에 하락 출발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95% 내린 5436.82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61% 하락한 5738.98,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69% 내린 3057.43으로 시작했다.
입력 2011-12-14 17:51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실망감에 하락 출발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95% 내린 5436.82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61% 하락한 5738.98,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69% 내린 3057.43으로 시작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