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지난 1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TV '짝‘에서는 몰래카메라로 눈도장을 찍었던 애정촌 18기의 최종선택 편이 방송됐다.
가장 먼저 삼각관계였던 남자 7호가 여자 1호를 선택했다. 여자 두 명을 두고 저울질하던 남자 1호 역시 여자 1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나머지 여자들이 모두 선택을 거절했다. 남자들의 선택은 방송이 되지도 않았다. 결국 몰래카메라로 선택이 바뀐 ‘짝’18기는 한 커플에 그쳤다.
입력 2011-12-15 01:21
지난 1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TV '짝‘에서는 몰래카메라로 눈도장을 찍었던 애정촌 18기의 최종선택 편이 방송됐다.
가장 먼저 삼각관계였던 남자 7호가 여자 1호를 선택했다. 여자 두 명을 두고 저울질하던 남자 1호 역시 여자 1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나머지 여자들이 모두 선택을 거절했다. 남자들의 선택은 방송이 되지도 않았다. 결국 몰래카메라로 선택이 바뀐 ‘짝’18기는 한 커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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