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해례' 정체 밝혀졌다, 장혁 경악…

입력 2011-12-15 0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뿌리깊은 나무' 채윤 (장혁)이 소이(세경)의 정체에 경악하고 말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현·연출 장태유)’ 에서는 해례가 책이 아니라 소이였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접한 후, 망연자실하는 채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며칠 전 채윤에게 허락 맡아야 할 것이 있다고 말문을 열며, 소이가 위험한 한글 유포 임무를 완수할 때까지만 자신의 사람으로 남겨줄 수 있겠냐 물었던 이도(한석규). 이어 이도는 한글 유포를 완수하는 날 소이와 함께 떠나라 일렀고, 채윤은 흔쾌히 이도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그러자 이런 두 사람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던 소이가 이윽고 자신 역시 약조 받을 것이 있다고 말문을 연 후 "그 일을 하다 제가 혹여 위험에 처하더라도 전하께서도, 오라버니께서도, 저를 찾는 데 시간을 쓰시면 안됩니다" 라며, 자신의 목숨보다 한글유포가 더 중요한 일임을 비장하게 내보였다.

그런데 이같은 소이의 말은 이후에 일어날 불길한 징조를 암시하고 있었다. 며칠 후 나인 근지(이세나)는 이신적의 사주를 받은 명나라 사람들에게 붙잡히고 말았고, 이에 결국 해례는 애초에 없으며, 소이는 창암골에 있다는 사실을 이들에게 털어놓고 말았다.

이에 뒤늦게 나인들이 위험에 처했음을 알고 구하러 달려온 채윤은, '소이가 해례'라 밝히며 소이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다급히 알리는 근지의 말에 망연자실했다.

방송 마지막에는 소이가 해례의 정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소이의 밝은 얼굴과 경악하는 채윤의 얼굴이 대비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5,000
    • +1.98%
    • 이더리움
    • 3,075,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48%
    • 리플
    • 2,227
    • +8.16%
    • 솔라나
    • 129,900
    • +5.35%
    • 에이다
    • 436
    • +9.27%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20
    • +4.79%
    • 체인링크
    • 13,400
    • +4.36%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