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제조업계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DI)가 4분기(10~12월)에 마이너스(-)4를 기록했다고 일본은행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직전 조사 때의 플러스(+)2에서 6포인트 악화한 수치다.
이로써 DI는 2분기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입력 2011-12-15 08:55
일본 대형 제조업계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DI)가 4분기(10~12월)에 마이너스(-)4를 기록했다고 일본은행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직전 조사 때의 플러스(+)2에서 6포인트 악화한 수치다.
이로써 DI는 2분기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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